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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동 빵공장에서 산 빵을 다음 날에 먹었다.

가족들과 함께 먹으려고 샀는데 다들 그리 빵을 좋아하지 않아서, 내가 다 먹어야했다

당일에 다 못 먹어서 다음 날 먹었는데,

확실히 맛이 좀 떨어져서 아쉽다.

 

 

강릉 여행에서 산 테라로사 레몬 파운드

다른 빵 먹으려고 했다가 다 떨어져서 파운드 케이크를 샀는데,

상당히 맛있다.

반은 먹고 반은 가져왔는데,

더 사올 걸 후회가 되었다.

 

 

 

이 역시 강원도 여행에서 사 온 메밀 과자다.

이 과자 내 입에는 정말 맛있다.

식구들에게는 호불호가 약간 갈렸지만...

4봉 사왔는데 몇 봉 더 사올 걸 후회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신참 떡볶이? 라는 데서 사온 떡볶이.

우리가 잘 사먹었던 떡볶이 집이 있었는데,

최근 그 집에서 사먹은 튀김이 너무 상태가 안 좋았다.

처음엔 아예 상한 상태였고, 그 다음에 시켰을 때도 상태가 영 아니었다.

신참 떡볶이를 먹어보았는데, 더 맛있고 상태도 좋아서 당분간은 여기에서 먹을 듯 하다.

 

 

 

 

 

맥도날드에서 불고기 버거, 함박스테이크 버거?

간식으로 가볍게 먹으려고 작은 햄버거를 샀다.

(정말 가볍게 먹으려면 햄버거를 먹으면 안 되지만)

함박스테이크 버거는 새로 나와서 먹었는데.

음.

 

 

밤에 공부하면서 먹은 간식.

약콩두유, 복숭아, 메밀과자, 아이스 드립 커피

 

 

사진이 왜 이러지?

마카롱과 소보로.

 

요즘 며칠 동안 집안에 일이 있어서 정신이 없었다.

그 와중에 여행도 다녀오고 하느라..

그 사이에 공부도 하고, 책도 읽고

날이 더워서 그런지 음식도 굉장히 많이 먹고 있는데,

올리는 게 귀찮아서 거의 간식 사진만 몇 개 올리게 된다.

좀 더 생활을 잘 정돈하면서 일기 식으로 올려봐야겠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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