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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 기록

3. 19

후후후추 2018. 3. 20. 10:44

아침에 수업 복습을 하면서 간식처럼 먹었다

양 손을 쓰느라 결국 많이 못 봤지만...

역시 베이컨이라 그런지 상당히 짰다, 저 베이컨 두텁다

jardin 원두커피 티백.

개인적으로는 좀 묽은 느낌이지만, 하도 짜서 잘 어울린다.

 

점심 먹고 나서 간식.

다른 수업 과제를 하면서 아이스크림 남은 부분 퍼먹었다.

이번에 뜯은 캡슐은 이거다

꽤 쎈 편이다

 

먹으면서 이번 주 일정이 확정된 부분을 체크해보았다

동생 2의 펜. 약간 사인펜 같은데, 진하고 쓰기도 편하다.

좀 더 두꺼우면 좋겠지만.  

 

어제 이것저것 들춰보기는 했는데,  

벌써 양이 쌓여서 마음만 급하고 진도는 많이 못 나갔다.

물론 쉬면서 하긴 했지만...

날이라도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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